Tag Archives: 출장

인도 India

정말 생각지도 않았던 급! 잡혀버린 인도 출장. 화요일 오후 결정, 수요일 비자 신청, 목요일 비행기 예약, 금요일 저녁 비자받고, 토요일 준비하고, 일요일 출발. 9시 비행기라 4시에 일어나 5시쯤 콜택시 불러타고 삼성동 공항터미널까지 갔다. 새벽이라 20분도 채 안걸린듯. 인도 방갈로르까지는 직항이 없어, 몇가지 옵션 중, 아침 9시 출발, 밤 10시 도착하는 싱가폴 경유, 싱가폴 항공을 선택.… Read More »

2010.03.30.

차를 타고 갔다오는 외근이 아닌, 구미 같은 지방 출장, 특히나 하루 짜리는 꽤 피곤하고 지루하다. 버스를 타던, 기차를 타던, 왕복 5,6시간을 차에서만 보내는건 책을 읽기에 꽤 좋을수도 있으나 (멀미가 없다는게 다행) 점점 잠을 더 자게 되는게 문제. 그렇게 집으로 돌아오면 밤잠을 설치니 한 주 내내 피곤해진다. 요즘같이 봄도 늦게 찾아오고 날씨도 안좋으면 뼈대만 남은 삭막한… Read More »

출장.

몸도 피곤하고 잠도 개운치 않고 먹는것도 신경쓰이지만 그래도 위로가 되는 것은 쌓여있는 책들을 조금이나마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기차는 그나마 움직이지만 버스라면 꼼짝없이 의자에 묶여서 휴게소가 나오기까지 혹은 종점에 가기까지 앉아있을 수 밖에 없으니. 어쨌거나 버스나 기차나 잠자면 말짱황~

대만 Taipei #5 2008-08-22

5일째. 마지막 날이라 수업을 일찍 끝내주더라. 사무실 둘러보고, 테스트 장비 좀 찍고는 퇴근. 단수이 라는 해변가로 가서 산책하고 신베이토우로 온천하러 갔는데… 신베이토우 역에서 내려 택시를 타고 처음 찾아간 곳은, 일본풍의 호텔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돈을 내고 들어갔는데.. 이런.. 객실안에 있는 욕조. -.- 남자 3명이서 좁은 욕조에 들어가야하나.. 노천 온천을 기대했던 우리는 다시 택시를 타고 다른 곳으로… Read More »

대만 Taipei #4 2008-08-21

어제의 피로로 점심먹고 1시간여 동안 졸다가 정신 차림. 4명의 대만 엔지니어와 기타 등등 7명이 모여, 저녁먹으러 어딘가로 따라갔다. 오늘은 샤브샤브. 음식이 점점 나아지고 있는건지, 적응되고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암튼 잘먹어가고 있어서 다행. 내일만 지나면 집에 갈 수 있다는 건 더 다행. 어쨌거나, 뉴질랜드에서 온 사람은 덩치에 키도 거인이지만, 발음 알아듣기가 너무 힘들다. ㅠㅠ 더 문제인건, 한국… Read More »

대만 Taipei #3 2008-08-20

어제는 Welcome Dinner. 시내.라고 해도 어딘지는 잘 모르겠다… 에 있는 모 음식점. 역시 대만 요리. 이것 저것 많이 나왔는데, 그나마 괜찮았던 것은 Fish’s Egg 랑 소롱포. (철자가 맞나?) Fish’s Egg는 아마 TV에서 봤던 전라도 어딘가에서 할머니 명장이 만들던 것과 비슷한데, 제조법이 같은지는 역시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