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Read

김언수

잽을 먼저 읽고, 캐비닛을 읽었다. 순서가 거꾸로다 보니, 캐비닛에서 중간 중간 나오는 인물들이 잽에서 나왔던게 떠올라 쏠쏠한 재미가 있었다. 명동 백작 단편선이 나오면 재밌을것 같다.

우라사와 나오키 Official Guide Book

우라사와 나오키 Official Guide Book 도서관에 갔다가 우연히 눈에 띄어서 빌려왔다. 부제는 ‘그리고 그리고 또 그린다’ 목차는 아래와 같다. 제1장 Q.왜 만화를 계속 그리는가? 유년기~고교생 제2장 Q.작가 우라사와 나오키는 언제 확립되었는가? 「초기의 URASAWA」~「파인애플 ARMY」 제3장 Q.왕도를 걷는 만화란 과연 무엇인가? 「YAWARA!」 제4장 Q.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에피소드를 만드는 방법은? 「MASTER 키튼」 제5장 Q.연이어 장편 연재작품을 그릴… Read More »

나는 언제나 옳다 / THE GROWNUP (길리언 플린)

길리언 플린은 바로 Gone Girl의 작가. 100페이지도 안되는 얇은 책인데도 엄청난 몰입감을 주는 놀라운 책이다. 추리소설? 스릴러? 호러? 뭐라고 딱 집어 말하기 어려운 장르인데, 마지막 페이지를 읽고나서는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해 미칠것 같은 여백을 남긴다.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유시민은 글을 참 잘쓴다. 이 책을 읽고나면 나도 이정도쯤은 쓸 수 있지 않을까하는 착각이 들 정도다. 넓게보면 자기 계발서의 한 종류라고 해도 될 듯 싶은, 글쓰기 책들이 넘쳐나고 있다. 쓰기뿐 아니라, 반드시 읽어야 할 목록이라며 수많은 리스트가 떠돌아 다닌다. 그러니까, 93년 고3 때 수능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되고, 몇몇 학교는 논술을 넣으면서, 지난 20년간 우리가 읽어야… Read More »

자동차 제국

자동차 제국 – 최진석.최중혁 지음/한국경제매거진 최근 추세가 또 자동차이다보니, 관심 좀 가져보고자 빌려왔는데. 내용은 유명한 자동차 회사들의 간략한 역사. 인터넷 찾으면 나오겠지만, 책으로 엮여있으니 보기가 수월하다는 장점외에는 특별한건 없다.

팀워크의 배신

팀워크의 배신 – 토마스 바셰크 지음, 장혜경 옮김/모멘텀 처음 제목을 보고 오~하고 빌려서는 초반부는 열심히 읽었는데 뒤로 갈수록 뭔가 좀 아닌듯한. 첫 몇장을 보고 생각난건, 최근 서울대 한인섭 교수의 인터뷰 내용이었다. Q: 안정없이 민주주의 있나요? A: 아니 민주주의는 좀 소란스런 겁니다. 미국에서 세이즈반란이라고…독립전쟁 참전했다가 돈한푼 못받고 알거지가 된 농민들이 반란을 일으켰어요. 반란을 진압한다고 힘들어한 위정자들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