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Read

  • 2025년 여름

    2025년 여름

    올해는 유난히 책을 많이 읽었다. 거의 대부분 단편 모음들이라 부담 없이,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어서 그런듯. 내가 이런 데서 일할 사람이 아닌데 사실 조금의 재미를 기대하고 빌렸는데, 너무 사실적이랄까 약간은 암울하다.장류진 작가의 ‘일의 기쁨과 슬픔’ 같은 기대감이 있었는데… 여름을 열어보니 이야기가 웅크리고 있었지 제목이 너무 맘에 들고, 책 표지도 여름 같아서 빌렸다.아래 나머지 책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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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윌라 – 절대검감

    23년 4월 24일부터 시작했는데, 25년 5월 27일에 본편이 끝나고, 외전이 진행중이다.운전할때 들으면 꽤 시간이 잘가서, 재밌게 듣고있었다. https://www.welaaa.com/audio/detail?audioId=12118 유물 읽는 감정사는 끝이 좀 별로였지만, 절대검감도 뭔가 끝이 어설프다. 외전이 더 재밌는듯도..‘바로 그때였다’라는 문장이 시그니처 처럼 자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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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물 읽는 감정사

    윌라 오디오북으로 거의 1년을 듣고 끝냈다. 마지막이 너무 허무하다 해야할까 그런면이 없지 않지만.. 들으면서 정말 많이 느낄수 있었던건, 글을 쓰기 위해 얼마나 많은 배경지식을 쌓아야 이런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을까란 생각이 많이 들었다.마지막, 성우 후기에서 들은바에 따르면 어떤 독자 (청자?)들은 미술 작품을 검색해가며 듣는다고 한다. 하지만, 운전하면서 오디오북을 듣기에 이것저것 시도해봤지만 무협이나 판타지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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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 오스터 / Paul Auster – 4 3 2 1

    폴 오스터 / Paul Auster – 4 3 2 1

    송파에는 큰 도서관이 없어, 책을 빌리기가 쉽지않다. 리브로피아 앱으로 근처 다른 도서관의 책을 신청하면 가까운 도서관에서 빌려보는 식이다. 5월에 [4 3 2 1]을 빌려봤다. 총 2권이라 다 읽을 수 있겠지 했는데, 2권의 3/4 정도까지 읽고는 반납 연기가 안되어 마지막을 알 수가 없어, 챗gpt를 이용해 봤는데, 질문에 따라 답을 해주는 방식이 달라 꽤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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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 오스터 / Paul Auster

    February 3, 1947 – April 30, 2024 https://ko.wikipedia.org/wiki/%ED%8F%B4_%EC%98%A4%EC%8A%A4%ED%84%B0 https://en.wikipedia.org/wiki/Paul_Auster 예전에 꽤 많은 작품을 읽었었는데..마지막 작품인 [4 3 2 1] 을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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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언수

    김언수

    잽을 먼저 읽고, 캐비닛을 읽었다. 순서가 거꾸로다 보니, 캐비닛에서 중간 중간 나오는 인물들이 잽에서 나왔던게 떠올라 쏠쏠한 재미가 있었다. 명동 백작 단편선이 나오면 재밌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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