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사와 나오키 Official Guide Book

우라사와 나오키 Official Guide Book

도서관에 갔다가 우연히 눈에 띄어서 빌려왔다. 부제는 ‘그리고 그리고 또 그린다’

목차는 아래와 같다.

제1장 Q.왜 만화를 계속 그리는가? 유년기~고교생

제2장 Q.작가 우라사와 나오키는 언제 확립되었는가? 「초기의 URASAWA」~「파인애플 ARMY」

제3장 Q.왕도를 걷는 만화란 과연 무엇인가? 「YAWARA!」

제4장 Q.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에피소드를 만드는 방법은? 「MASTER 키튼」

제5장 Q.연이어 장편 연재작품을 그릴 수 있는 모티베이션은? 「Happy!」

제6장 Q.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드는 비결은? 「MONSTER」

제7장 Q.어디까지 정해 두고 작품을 그리기 시작하는가? 「20세기 소년」

제8장 Q.감정을 그리는 데에 필요한 것은? 「PLUTO」

제9장 Q.자료사진이 없는 세계는 어떻게 그리는가? 「BILLY BAT」

제10장 Q.언제까지 만화를 그릴 것인가? 현재~앞으로

대학생때부터 야와라를 시작으로 마스터 키튼, 해피, 몬스터, 20세기 소년까지 보고는 플루토에서 더이상 나아가지는 못했다.

대부분의 사람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야와라와 몬스터의 간극은 너무 커서 깜짝 놀라곤 한다.

국내에 들어와서 만화방에 배포되기까지 시간이 꽤 걸리니, 작품도 꽤 시간을 두고 작업했을거라 생각했는데, 책 (이라기엔 인터뷰 집)을 읽어보니 거의 쉴 새 없이 그림을 그려왔던 것 같다.

근면함과 부지런함 만으로 대가가 될 순 없겠지만, 기본적으로 이런 습관이야말로 최소한의 덕목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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