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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학원에서.. 무언가 튀는 사람들을 보면 한국인 아니면 남미계 애들이다. 숫적으로는 일본인이 많은것 같고 다음은 남미. 중국애들보다는 한국애들이 많은것 같다. In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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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사실 머리가 그렇게 나빴던 것 아니었다. 남들만큼의 기억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대학교 1학년 때였던가.. 무언가 엄청나게 기억하기 싫은 일을 겪었던 것이다. 그 때 결심한게 무엇이든 잊어버리자 였는데.. 그렇게 몇달지나니 정말로 기억을 할 수 없게 되어버렸다. 다음해 군대에 가게되어서 기억하지말자의 노력은 계속 되었고.. 그런고로 군대에서의 기억이 몇개 되지 않는다. 간첩을 잡으러 돌아다녔던 것도.. –;; 2,3년쯤 전부터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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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를 아시나요..
80년대를 풍미했던.. (70년대는 기억에 없다.. 사실 언제 나왔는지도 모른다.. –;) 현대의 명차 Pony.말 형상의 엠블램(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은 어디로 가버렸는지..어릴적 기억을 더듬어볼때.. 수출용차는 철판두께가 절라 두꺼웠다는 소문비스무리한걸 들었던것 같다. 어쨌거나. 여기서 이런중고를 볼 줄이야… 4월 3일 저녁 7시 39분 In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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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오늘도 랜 케이블을 빼놓았다. 어쨌든.. A-POWER라는 여기서 잘나간다는 온/오프라인 숍에 가서 케이블을 20m쯤 사서 왔는데.. 18달러라고 하구선 20.65달러를 받는다. 여전히 세금에는 적응못하고 있다. 이런.. 1m쯤 짧은게 아닌가. 아저씨가 옆방의 여자아이 케이블이 길다고 선을 바꾸긴 했는데… 그 애가 침대에서 가끔 컴을 하던데.. 턱없이 짧으니.. 아마 불만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 –;; 지금은 학교에 갔으니.. 밤이나 내일 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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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effect
젠장.. 어제의 상처가 가시질 않는군.. 하루종일 멍하니 있다가 왔다. 게다가 셤성적도 안좋고. 2주밖에 안되었으니. 나쁜점수는 아닌것 같은데. 맘에 안든다. 점심으로 싸간 샌드위치는 반쯤먹고 버리고. 내일은 참치 샌드위치일거다. 이젠 요일별 런치 샌드위치도 외운다. –;; 피터지게 공부해야한다는 생각은 있지만. 몸은 그러길 원치 않으니. 이번 주말에 휘슬러에 스키타러 가자는데. 비가 안오면 놀러가야지. 3월의 마지막 날이다. 3월 31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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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아.. 절라 기분 드럽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중의 한명이 생일이라.. 같이 갈래?라고 묻길래 좋다고 따라나섰지만.. 돌아오는길이 이럴줄은 미처 몰랐었다. 뭐.. 동양인이 나혼자 였다는건 둘째치고… 말이 안되니.. 뭐라뭐라 얘길하는데 알아듣지는 못하겠고.. 자기네들끼리 웃는데.. 가끔 웃으면서 나를 쳐다보는 것이 너는 왜 안웃느냐는 그런 표정인데.. 못알아듣는걸 억지로 웃을수는 없는 노릇이고.. 바보가 된 듯했다.. 그 때의 기분이란 딱 울고싶을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