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September 2005

  • 뉴욕 (New York) – JFK

    뉴욕은 처음이 아니라 나름 편안했지만.입국날이 9.11이라 내심 미칠정도로 까다로운 보안검색이 있지 않을까 했는데.의외로 아틀란타 보다 훨씬 편하게 들어갔다.

    Continue reading

  • Sao Paulo

    이 사람들의 게으름은 비행기마저 예외일 수 없어서.상 파울로에서 마나우스로 가는 길, 오는 길. 전부 delay 됐었고.이제는 뉴욕으로 가는 국제편은 아예 […]

    Continue reading

  • Manaus

    호텔이라고 별반 다를게 없다.카드키가 고장나서 고쳐달라고 했더니.3번이나 찾아가야 했고.3,40분을 기다려 다시 가서야.깜박했다는 듯. 와서는 조금 해보다가 다른 방을 준다.

    Continue reading

  • Manaus – 아마존

    이틀간의 마나우스 일정 중.시간이 조금 남아서 아마존 강을 유람시켜준다.사실 오기전에 제일 기대도 했었고.뭔가 담아갈까 해서. 캠코더도 가져 왔지만. 전혀 사용하지 […]

    Continue reading

  • Sao Paulo

    아침 6시 조금 지나서 도착. 아래쪽이라 날씨가 꽤 쌀쌀하다. 브라질은 포르투갈 어를 사용한다.영어로 쓰인곳은 쉬이 보이지 않고.대화도 안되니. 나가 둘러볼 […]

    Continue reading

  • Atlanta

    아틀란타. 입국은 여전히 짜증이 나고, 이제는 지문에 사진까지.들어가는데 무려 1시간 30분. 상파울루(Sao Paulo) 행 비행기를 탈 시간이 조금 남아서 시내구경을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