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o Paulo

아침 6시 조금 지나서 도착.

아래쪽이라 날씨가 꽤 쌀쌀하다.

브라질은 포르투갈 어를 사용한다.
영어로 쓰인곳은 쉬이 보이지 않고.
대화도 안되니. 나가 둘러볼 생각은 전혀 안듦.

공항에서 무선 인터넷이 잡히긴 하지만.
전부 아뒤와 패스를 요구.
이거야 있으나 마나… -.-

면세점에서의 전자제품은 우리나라보다 3,4배나 비싼 것도 꽤나 많아서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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