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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 by 아멜리 노통브
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 – 아멜리 노통브 지음, 전미연 옮김/문학세계사 글쓰고 전송 눌렀는데 에러나서는 왕창 지워짐. ㅜㅜ 첫 몇 페이지를 넘기면서 ‘사랑의 파괴’가 생각나는 건 어쩔수 없더라. 9개월 막 지난 여자 아기를 키우고 있으니, 자연스레 책에 동화되어 재미있게 읽었다. 지금까지도, 나는 딱 잘라 입장을 정리할 수 없다 1970년 8월 말에, 잉어가 있는 연못에서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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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제목 쓰고 보니, 오늘이 9/11 이었네… 주말에 주문한 커튼을 설치하고 보니, 이제야 집같아 보인다. 조그만 서랍장을 사려다가, 락앤락 리빙박스 55L 두개를 샀는데, 냄새가 너무나 이틀이나 바람을 씌웠는데도 여전하다. 내일쯤 냄새가 좀 빠지면 옷 정리하고 집안 정리는 대충 끝! 세이는 급 밤잠을 설치기 시작하는걸 보니 또 한단계 성장할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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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공유기
1G / Dual Band 지원 기종중에 국내에서 살 수 있는건 종류도 적지만 가격도 싸지않아, Amazon 에서 구입. Cisco-Linksys E4200 과 ASUS RT-N56U 가 평이 제일 좋길래, 있어보이는 Asus를 샀는데 뭐가 문제인지 한참 배송이 안되다가 10여일만에 배송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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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일하고 며칠…
일년도 안된게 어찌나 떼쓰는지… 말을 못하니 우는데.. 조금만 자기 맘에 안들면 막 운다. 아.. 뭐 이래.. 짜증날때도 종종있지만, 보고 있으면 웃기기도 하고… 몇마디 말을 알아 듣는것도 신기하고.. 하지만 엄마 없으면 난리고.. 유모차나 카시트에 앉기를 싫어하기 시작하니.. 말을 좀 알아들어야 혼내줄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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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리치 하남풍산점
이사와서 첫 외식…은 아니지만 제대로 된 식당에서는 처음. 이마트 코드푸트는 정말 아니었다. ㅜㅜ 짜장면이 제일 낫다고 하길래 둘러봤더니 다들 짜장면만.. 아니면 버거킹을.. 꽤 유명하길래 기대를 하고 찾아갔으나.. 다시 가지는 않을테다. 식당에서 먹은 제일 맛없는 알리오올리오. 연어 샐러드는 냉동이라고는 들었지만.. 이건 뭐… 화이트 하우스 와인도 한 잔 시켰는데… 물도 아니고 밍밍.. 연어 샐러드, 파스타 2개,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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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방은 대충이나마 정리는 되었다. 집이 넓으니 좋구나.. ㅎㅎ 새집에 적응을 못했는지 다른 뭔가가 있는지 세이는 밤마다 엄청 울고.. 재우느라 진이 빠진다. 4일째 짐정리하느라 힘도 다 빠지고.. 허리도 무지 아프구나.. 제대로 된 이사가 처음이니 별거 아니라 생각했는데, 이래서 집을 사야하는구나라는걸 깨달음. 새 집 살다 4년된 집 들어오니 오래된 집이란 느낌도 많이난다. 쓰는 사람 나름이긴 하겠지만.. 처남/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