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제목 쓰고 보니, 오늘이 9/11 이었네…

주말에 주문한 커튼을 설치하고 보니, 이제야 집같아 보인다.
조그만 서랍장을 사려다가, 락앤락 리빙박스 55L 두개를 샀는데, 냄새가 너무나 이틀이나 바람을 씌웠는데도 여전하다. 내일쯤 냄새가 좀 빠지면 옷 정리하고 집안 정리는 대충 끝!

세이는 급 밤잠을 설치기 시작하는걸 보니 또 한단계 성장할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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