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일하고 며칠…

일년도 안된게 어찌나 떼쓰는지… 말을 못하니 우는데.. 조금만 자기 맘에 안들면 막 운다.
아.. 뭐 이래..
짜증날때도 종종있지만, 보고 있으면 웃기기도 하고…
몇마디 말을 알아 듣는것도 신기하고..
하지만 엄마 없으면 난리고..
유모차나 카시트에 앉기를 싫어하기 시작하니..
말을 좀 알아들어야 혼내줄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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