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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정리 정리.
가능한 카테고리를 정리하면서. 좀 더 애매한 단어를 사용하여. 포괄적인 의미를 집어넣음으로 해서. 뭔가 있어 보이게 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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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출장.
1박 2일. 몇 달만의 부산 출장이자 거의 한 달여만의 외근. 너무 사무실에만 있었더니. 지겹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가지고 있는 Project이 끝나지 않아서 약간 짜증스럽다. 이번주면 대충 다 끝내줄 수 있을 듯 싶다. 바람이나 쐬고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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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드 히미코 (メゾン·ド·ヒミコ: Mezon Do Himiko, 2005)
감독 이누도 잇신 (Isshin Inudou) 주연 오다기리 죠 (Jo Odagiri) : 하루히코 역 시바사키 코우 (Kou Shibasaki) : 사오리 역 다나카 민 (Min Tanaka) : 히미코 역 감독의 전편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꽤나 괜찮게 보아서 이번에도 주저없이 선택. 역시 인디영화라 상영관이 몇 군데 없어, 시네코어는 매진 (예상외로 많이 본다.. –;;), 상암 CGV 조조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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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0.
적당한 피곤함과 약간의 취기는 생각지 못한 나른함을 일깨운다. 주말이라는 느슨함과 기다리는 이가 없다는 공허함은 빈 속을 채워줄 또 한 잔을 갈망하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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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
X으로 넘어오면서 여전히 알 수 없는건. Text Edit으로 뭘 써야하는가… Classic 시절에는 뭐니 뭐니 해도 tex-edit. 혹은 가끔 한맥워드. (놀라웁게도 아직 홈페이지가 살아있다.) 기본 설치되는 textedit에서부터 Jedit, TextMate, Mellel, Word, Page, Nisus Writer 등등. 여러개를 써보고 있지만 마음에 드는건 아직 없다. 이런 저런 용도로 쓰기에, 물론 programming 용으로는 더할 나위 없지만, TextMate이 제일 나아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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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r
이렇게 우울한 날엔.. 집에 돌아와서 맥주 한 잔 마시는 여유가 필요. 컵 가득 따른 호가튼에 마치 카푸치노 같은 거품이 입술에 살포시 한아름 묻히면 기분 최고. 맥주를 비워버리면 이내 우울해 지긴 하지만. 냉장고엔 가득 있으니. 내일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