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0.

적당한 피곤함과 약간의 취기는 생각지 못한 나른함을 일깨운다.

주말이라는 느슨함과 기다리는 이가 없다는 공허함은 빈 속을 채워줄 또 한 잔을 갈망하게되고…

어느 새 잠이 들어 버린다..

4 responses to “2006.02.10.”

  1. 김윤아 – 봄이 오면 P/G?

    봄이 오면 / 하얗게 핀 꽃 들녘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 앵두와 풀꽃 가득 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 가득 /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 연두 빛 고운 숲 속으로
    어리고 단 비 마시러 /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꽃 피워 /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 흰 꽃 들녘에
    시름을 벗고 / 다정한 당신을
    가만히 안으면 / 마음엔 온통 봄이
    봄이 흐드러지고 / 들녘은 활짝 피어나네

    봄이 오면 / 봄바람 부는 연못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 노 저으러 가야지
    나룻배에 / 가는 겨울 오는 봄 싣고
    노래하는 당신과 나 /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오면 봄이오면 봄이오면 봄이오면 봄이오면

  2. 김윤아 – 봄이 오면 P/G?

    봄이 오면 / 하얗게 핀 꽃 들녘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 앵두와 풀꽃 가득 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 가득 /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 연두 빛 고운 숲 속으로
    어리고 단 비 마시러 /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꽃 피워 /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 흰 꽃 들녘에
    시름을 벗고 / 다정한 당신을
    가만히 안으면 / 마음엔 온통 봄이
    봄이 흐드러지고 / 들녘은 활짝 피어나네

    봄이 오면 / 봄바람 부는 연못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 노 저으러 가야지
    나룻배에 / 가는 겨울 오는 봄 싣고
    노래하는 당신과 나 /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오면 봄이오면 봄이오면 봄이오면 봄이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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