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January 2003

  • 결론.

    배 뚱땡이가 오늘 또 부르더만 조용히 19일로 끝내자는 것이다. 뭐 빨리 나가면 나도 좋지만 좋은 기분은 아니었다. 꼭 1달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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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부도

    방에 컴터가 없으니.. 정말 안써지네…쩝..지난 주말 제부도를 갔다왔다. 요기와 요기 – 발단뜬금없이 월욜날 전화가 와서는 토욜에 놀러가자는 것이다.바로 수원으로 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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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YP900

    너무 심하군…삼성이 만들면 다르다..는게 이런것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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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 ‘미군 주둔’ 감사합니다

    ohmynews 초등학교 6학년 조민지양도 “언니들이 억울하게 죽은 만큼 촛불시위는 좋다”면서 “그러나 미군은 철수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조양은 “미군이 우리를 보호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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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심.

    좀 전에 면담을 했다. 그만 두겠다고. 별로 놀라는 눈치는 아니었다. 이 나이에 어학연수를 간다는 것도 그렇고 좋은(?) 직장 그만둔다는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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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정비결로 본 2003년 당신의 총운

    심소담대 거실안정이라. 마음이 적고 담이 크니 거하매 항상 안정하도다. 그러나 가정에는 윗사람과 아랫사람 모두에게 근심이 있으니 평안함이 사라지고 불안에 시달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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