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

좀 전에 면담을 했다.
그만 두겠다고.
별로 놀라는 눈치는 아니었다.

이 나이에 어학연수를 간다는 것도 그렇고
좋은(?) 직장 그만둔다는 것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리스크가 큰 모험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렇다고 여기에 주저앉아 있다는 것은
나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겨우 여기서 멈추어서야 하다니…

올해는 정말 엄청난 한 해가 될것이다.
인생의 전환기를 만들어보자…

4 responses to “결심.”

  1. 여기다 코멘트 달아도 되는거야..?
    아무도 코멘트 단 사람이 없어서 왠지 해선 안될꺼 같은.. 그래도 난 나니까. ㅋㅋ
    큰결심 했네~ 오늘 학원에서 들었던 말이 딱 너한테 어울려서 적어놓구 간다~
    自分がすきなことおやる. 잘해~!!

  2.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다’
    이런 뜻이 맞나??
    일본어를 몰라서 3명이나 물어봤다.. –;;;
    고마워.. 너도 좋아하는 일 하고 살면 좋겠다..

  3. 여기다 코멘트 달아도 되는거야..?
    아무도 코멘트 단 사람이 없어서 왠지 해선 안될꺼 같은.. 그래도 난 나니까. ㅋㅋ
    큰결심 했네~ 오늘 학원에서 들었던 말이 딱 너한테 어울려서 적어놓구 간다~
    自分がすきなことおやる. 잘해~!!

  4.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다’
    이런 뜻이 맞나??
    일본어를 몰라서 3명이나 물어봤다.. –;;;
    고마워.. 너도 좋아하는 일 하고 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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