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배 뚱땡이가 오늘 또 부르더만 조용히 19일로 끝내자는 것이다.
뭐 빨리 나가면 나도 좋지만 좋은 기분은 아니었다.

꼭 1달 남았다.
시간아~~ 빨리가라…

지긋지긋하다.
요즘은 꼭 말년 병장같다.
하는 일 없이 어찌 시간 때울까 고민하는… 쩝..
공부라도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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