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Q84 3권

    앞의 1,2권이 4월에서 9월까지의 이야기이고, 3권은 부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10월부터 12월간의 이야기다. 본래 작가의 의도가 3권에까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의 그와는 다르게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소설. 하지만, 우시카와가 전면에 등장하고, 아오마메와 덴고의 만남이 주를 이루면서, 후카에리 (후카다 에리코)는 갑자기 사라지고, 에비스노 선생은 이미 그 전부터 행방이 묘연하다. 뭔가 전편에 이어지기 보다는 부자연스러운 끊김이라, 3권이 아닌 스핀오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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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트 Salt

    솔트 – 필립 노이스 내용이야 말하나 마나. 그냥 액션 영화다. 적당한 음모론도 나쁘지 않다. 2편도 나올 기세. 생각해보니 ‘졸리’ 영화는 기억에 남는게 별로 없다. 그나마 ‘툼 레이더, 미스터&미시즈 스미스, 원티드’ 이 정도. 그리고보니 전부 액션 영화. 금발보다 흑발이 낫다고 하는데 난 둘 다 좋다. -.- 그나저나 알라딘에서 포스팅 할 때, 포스터 바꾸게 해주면 좋겠다. https://www.trimir.net/2010-08-02T15:03:360.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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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02

    일찍 일어나 수영 한 덕분인지, 낮에 마셔준 소주 3잔 덕분인지, 어찌할수 없는 눈꺼풀에 떠밀려 잠시 감았다가 뜨니 1시간이 후다닥. 여행 결제는 입금 완료. 더이상 신경쓸 일이 없으면 좋겠다. 저녁엔 솔트 보는것으로 결정. 큰 기대감은 없다. 1Q84 3권 끝. 의외의 해피 엔딩. 그러나 다른 세상. 커플링 하루 해봤는데 반지는 어색하다. 고이 집에 모셔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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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영

    일주일전에 새벽같이 일어나 바로 옆에 있는 문화센터 수영 강좌 등록. 6시에 갔더니 7시부터 등록이라 번호표(9번이던가..) 받아서 집에서 뒹굴거리다 다시 가서 등록했다. 어쨋거나 어제 난생 처음 수영복 세트를 구매하고 오늘 첫 날. 힘들진 않지만 여전히 물은 무섭구나.. 아주머니 한 분 빼고는 다들 금방 적응 하는듯 보인다. 물에 뜨기도 힘들고 숨쉬는건 더 힘들고 떠서 숨쉬는건.. orz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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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Q84 2권

    P. 214 “마을은 고양이가 만든 마을인가, 아니면 옛날에 사람들이 만들었고 거기에 고양이가 와서 살게 된 건가?” …………. “나도 모르겠어요.” 덴고는 말했다. “하지만 아무래도 한참전에 인간이 만든 마을이겠죠. 어떤 이유에선가 인간이 사라지고, 거기에 고양이들이 와서 살게 되었을 거예요. 이를테면 전염병으로 모두 죽어버렸다든가, 그런 이유로.” 아버지는 고개를 끄덕였다. “공백이 생기면 누군가가 와서 채워야 해요. 다들 그렇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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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우스 Mouse

    지금 쓰고있는 마우스는 로지텍 M505. 전에 사용하던 MS 블투 마우스는 짜증스런 끊김이 계속있어서 노트북에 쓰던 마우스랑 바꿔버렸다. 무선이라 끊김이 없어 편한데, USB 하나를 먹는 바람에 셔틀프로가 서랍속으로… 윈도에 접속해도 블투는 신경쓰이는 마우스 움직임이 있다. 이거 해결이 안되나. 몇십분의 1초 정도의 느림과 끊김. 배터리가 빨리 닿는다는 것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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