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2

일찍 일어나 수영 한 덕분인지, 낮에 마셔준 소주 3잔 덕분인지,
어찌할수 없는 눈꺼풀에 떠밀려 잠시 감았다가 뜨니 1시간이 후다닥.

여행 결제는 입금 완료. 더이상 신경쓸 일이 없으면 좋겠다.

저녁엔 솔트 보는것으로 결정. 큰 기대감은 없다.

1Q84 3권 끝. 의외의 해피 엔딩. 그러나 다른 세상.

커플링 하루 해봤는데 반지는 어색하다. 고이 집에 모셔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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