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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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밴쿠비.
망년회 비스무리 했지만. 술 한 잔 하지않고 조용히 지나감. 맥도날드 햄버거에 자바 커피에서 카푸치노와 치즈케잌으로 3시간 정도 놀다가. Mad for Galic에서 배고픈 저녁을 먹고 집으로 몰려와서는 파파존스 패밀리 사이즈로 끝내고 돌아감. 하루 종일 느끼한 걸 먹었더니. 속이 더부룩. 전혀 소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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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Year End Party
올해는 Grand InterContinental Hotel. 지금까지 다녀본 호텔에 비해 확실히 맛있는 buffet. 예상치 못한 ‘풍천장우‘의 열렬한 호응. 어설프게 받은 현대 백화점 상품권. 신나는 노래와 춤. 역시나 변함없이 선물하나 안 걸리는 운 발. 2주 정도 너무너무 피곤했지만. 끝나고 나니 허무… 내년에는 자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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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y…
최근 들어 집에서 저녁먹은지가 언제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별일이 없는것 같은데 말이지. Latin Dance Club 수요일 첫 강습. 뭐 별다를건 없고. 그냥 베이직만 죽어라 연습하다 술마시고 옴. Swing과 비교할 때 조금 차이는 있지만. 역시 춤의 기본은 다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쨌거나… 동네(압구정)가 동네니만큼 전체적으로 물은 조금 더 나은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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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
점심먹고 엘리베이터 타기위해 기다리는데 한 무리의 사람들이 내린다. 짜증스럽게도 먼저 내리라고 서로 양보하는 바람에 30초는 기다렸던것 같다. 그 중에 왠 한 키 큰 여자가 조금 늙어보이긴 했는데. 꽤나 괜찮은. 아주 전형적인 메트로 우먼 스타일의 여자가 마지막에 내렸던 것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중에 동료가 얘기해 준다. 그 여자가 백지연이라고. 생각만큼. 보여지는 것 만큼. 젊어보이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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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1. 이윤형씨 자살 사건. 삼성가의 막내딸로 몇달전에도 싸이 건으로 한바탕 일이 있었다. 처음에는 교통사고로 났지만. 오늘 뉴스에는 자살로 결론났다. 내용인즉 남자친구와의 결혼을 집안에서 반대했다는 거. 뭐. 이 아가씨의 사생활에 왈가왈부 할 필요도 없고. 관심도 전혀 없을 뿐더러. 뉴스에서 그렇게 떠들어 대어야 하는 이유도 모르겠지만. 하나. 젊은 사람의 자살은 어떻게 생각해도 안타까운 일이고. 둘. 돈이 많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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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 Movie – 풍천장우
시간도 없고. 포스터 만들기도 귀찮고. 기타 잡다한 일들이 마구 넘쳐나는 바람에. 편집도 대충대충. 지난 번 Under The Trees의 환상(?)적인 특수효과는 집어넣을 곳도 없지만. 머리도 아프다. 지난 달 내내 한가했던 것이 그리울정도로. 갑작스레 일이 늘어나는 바람에. 해리포터도 언제 보러갈지 미정. 이번 영화 제목은 촬영 후 술마시다 갑자기 튀어나온 것. 뭐. 지난 번이랑 똑같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