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Year End Party

올해는 Grand InterContinental Hotel.

지금까지 다녀본 호텔에 비해 확실히 맛있는 buffet.
예상치 못한 ‘풍천장우‘의 열렬한 호응.
어설프게 받은 현대 백화점 상품권.
신나는 노래와 춤.
역시나 변함없이 선물하나 안 걸리는 운 발.
2주 정도 너무너무 피곤했지만.
끝나고 나니 허무…
내년에는 자제하자!

Leave a Reply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