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 Movie – 풍천장우

시간도 없고.
포스터 만들기도 귀찮고.
기타 잡다한 일들이 마구 넘쳐나는 바람에.
편집도 대충대충.
지난 번 Under The Trees의 환상(?)적인 특수효과는 집어넣을 곳도 없지만.
머리도 아프다.
지난 달 내내 한가했던 것이 그리울정도로.
갑작스레 일이 늘어나는 바람에.
해리포터도 언제 보러갈지 미정.

이번 영화 제목은 촬영 후 술마시다 갑자기 튀어나온 것.
뭐. 지난 번이랑 똑같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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