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밴쿠비.

망년회 비스무리 했지만.
술 한 잔 하지않고 조용히 지나감.
맥도날드 햄버거에 자바 커피에서 카푸치노와 치즈케잌으로 3시간 정도 놀다가.
Mad for Galic에서 배고픈 저녁을 먹고 집으로 몰려와서는 파파존스 패밀리 사이즈로 끝내고 돌아감.
하루 종일 느끼한 걸 먹었더니.
속이 더부룩.
전혀 소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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