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Log

  • 2009.05.29.

    + 일주일전의 갑작스런 소식에 그 하루는 설마였다. + 역시나 그 분들이 하는 짓거리는 뻔.뻔. + 큰 쥐와 쥐새끼들이 마구 설치는데, 미리 못잡은건 주인 탓이 크다. 그것들이 잠시 안보이면 금새 잊어버리는것 또한 문제. + 찍찍거리는 소리가 나면 항상 귀를 쫑긋 기울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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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으로 당신에 대한 기억을 남기고자 합니다. 하지만 당신이 만들고자 했던 세상은 결국 올것이라 믿습니다. 지금 당신의 명복을 빌고 싶지 않습니다. 그곳에서라도 꼭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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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QUIP CITRUS JUICER

    정군한테 받아온 리큅 시트러스 쥬서기. 호주용이라 플러그가 달라서 멀티플러그가 필요하다. 전압은 250V라 문제없고, 주파수도 50Hz이긴 하지만, 상관없다. 주파수 따라 모터가 나눠서 만들어지는게 아니니.. 사진은 얘가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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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4.11.

    아침부터 일어나자마자 어제 토런트에서 받아놓은 ‘하우스’를 몇 편 보고는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집에서 얼려 가져온 곰탕만 먹고는 샤워하고 겨울옷을 챙겨 지하에 있는 세탁소에 맡기고 동네 한바퀴 둘러보니 도로를 반으로 나눠 한바탕 헤짚고는 공사를 하는 포크레인과 아저씨들, 그리고 막무가내로 주차되어 있는 차들을 보고는 집으로 와서 와이셔츠를 세탁기에 넣고 돌리면서 나머지 ‘하우스’를 보면서 뭐하고 있나하는 생각도 간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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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member The Milk

    Quicksilver를 이용하여 remember the milk를 편리하게.. 최근들어 열심히 쓰고있다. 이런저런 도구들을 찾아봤지만 이게 제일 나은듯. Things가 윈도용으로도 있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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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expected

    장난인줄 알았다. 뜬금없이 왠 영안실. 다시 생각해보니 장난할 만한 얘기거리는 아니었다. 며칠전에도 같이 술을 마셨고. 어제만해도 나를 안주삼아 열심히 농을 하고 있었는데. 단지 하루 뿐인데 삶과 죽음의 문턱에 있었다는것이 아직도 믿겨지지 않는다. 다음주면 결혼을 앞두고 있었던 이 친구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즐거웠던 작년 8월의 기억을 남기며. 부디 저곳에서는 행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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