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진으로 당신에 대한 기억을 남기고자 합니다.

1400903244

1017315145

1255934016

1023472089

하지만 당신이 만들고자 했던 세상은 결국 올것이라 믿습니다.

지금 당신의 명복을 빌고 싶지 않습니다.

그곳에서라도 꼭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2 responses to “.”

Leave a Reply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