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Read

  • 파피용 | 원제 Le papillon des etoiles (2006)

    파피용 (양장) –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뫼비우스 그림/열린책들 이것으로 밤이 시작하고 Cela commence la nuit. 이것으로 밤이 끝난다 Cela finit le matin. 그리고 이것은 우리가 달을 쳐다볼 때 보인다 Et on peut le voir quand on regarde la lune. 이 아저씨 책을 그렇게 즐겨읽진 못했지만. 파피용을 보고 나서 맘이 바뀌었다. 그나저나 읽는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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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해줘 | Sauve-moi – Guillaume Musson

    구해줘 – 기욤 뮈소 지음, 윤미연 옮김/밝은세상 사람들은 항상 누군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사실은 사랑에 대해 스스로 만들어낸 관념을 사랑하고 있을 뿐이다. – p.339 로맨스처럼 시작해서는 갑자기 유령이 나타나고 그 다음은 액션씬까지…. 뭐 뒤죽박죽이지만 재밌다. 일단은 ‘보통’처럼 어렵게 쓰지 않아서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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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 음악

    빛의 음악 – 린즐리 캐머런 지음, 정주연 옮김/이제이북스 빛의 음악 – 장애 아들을 작곡가로 키운 오에 겐자부로의 이야기 | 원제 The Music of Light (1998) “장애가 있는 첫아이의 출생은 을 집필한 이후에도 오랫동안 나의 소설 세계에 영향을 미쳤다. 만약 내가 이 현실 세계에 존재하지 않았다면 나의 아들도 이곳에 조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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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네씨, 농담하지 마세요 | 원제 Vous Plaisantez, Monsieur Tanner

    타네 씨, 농담하지 마세요 – 장폴 뒤부아 지음, 김민정 옮김/밝은세상 < 프랑스적인 삶>의 작가 장폴 뒤부아의 소설. 대저택을 유산으로 물려받은 타네 씨가 집수리를 하면서 겪는 소동을 그렸다. 의표를 찌르는 비유와 천연덕스러운 유머를 통해,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만사를 풍자하는 작품. 어마어마한 수리비용을 대기 위해 살던 집까지 처분한 타네 씨. 그러나 인력시장을 뒤져 어렵사리 찾아낸 일꾼들은 약속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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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 그림자 | 원제 La Sombra Del Viento (2001)

    바람의 그림자 1 –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지음, 정동섭 옮김/문학과지성사 나는 아직도 아버지가 ‘잊혀진 책들의 묘지’로 나를 처음 데리고 갔던 그 새벽을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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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노에 도전한다

    포르노에 도전한다 – 캐서린 A.맥키넌 지음/개마고원 ‘1. 포르노, 명예훼손인가 차별인가’를 겨우겨우 읽었지만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번역의 잘못인지 원래 어렵게 쓰여진 것인지. 짧게 읽어본 바로는 저자의 포르노에 대한 입장을 이해하는 바이지만 마치 페미니즘을 위한 페미니즘 이랄까.. 뭐 그런 느낌이다. 뒤 장은 그냥 설렁설렁.. 아마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한시간에 한 장을 몇번이고 읽어봐야 이해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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