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피용 (양장) –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뫼비우스 그림/열린책들 |
이것으로 밤이 시작하고 Cela commence la nuit.
이것으로 밤이 끝난다 Cela finit le matin.
그리고 이것은 우리가 달을 쳐다볼 때 보인다
Et on peut le voir quand on regarde la lune.
이 아저씨 책을 그렇게 즐겨읽진 못했지만.
파피용을 보고 나서 맘이 바뀌었다.
그나저나 읽는 내내 생각나는 건 ‘이갈리아의 딸들‘ 과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뉴욕 침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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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rimir.tistory.com2009-04-11T23:46:320.3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