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Read

  • ARMS 암스 완전판 1

    ARMS 암스 완전판 1 – 료우지 미나가와 지음/삼양출판사(만화) 하사호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로 받은 ARMS 완전판 1권. 대학 때 봤으니 7,8년만에 다시 보는 ARMS. . 그림체를 보면 예전 만화라는 느낌이 팍팍난다. . 초반의 스토리 전개가 너무 빨라 갑작스런 주인공들의 등장이 어색하지만 몰입도는 나쁘지 않다. . 구판의 2,3권을 모아 1권으로 묶어놓았기에 책이 꽤 두꺼워서 마음에 든다. . 애니메이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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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국과 상인

    제국과 상인 – 이승렬 지음/역사비평사 책 소개에 있는 것처럼, 구한말, 일제 강점기에 한국형 부르주아의 탄생, 특히 은행의 역사에 대해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 자세하다는 것은 연구가들에게는 장점이겠지만, 일반인이 읽기에는 오히려 단점이 된다. 중간중간 나오는 한문은 읽을 수가 없고, 너무 많은 인명이 나오기에 전체적인 흐름을 읽기에는 방해가 된다. 총 3부로 이루어졌지만, 역사적 사건과 자본의 탄생이 함께 언급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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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묻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묻다 – 서중석 외 지음/철수와영희 MB정부가 들어서면서 뉴라이트의 득세와 함께 정통성 문제가 또다시 부각되고 있다. 최근의 ‘국사’를 선택으로 하고 ‘영어’를 필수로 하자는 이상한 주장이 나오는 것을 보면 얘들은 찔리는게 역시나 많은거다. 한홍구나 서중석의 글은 그 자신의 이전 책에서 주장했던 내용들이 계속 나와서 새롭지는 않지만, 잊어버릴만 하면 다시 생각나게 해서 기억하기에는 좋다. 여전히 청산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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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계관의 살인

    시계관의 살인 –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책의 페이지가 꽤 되는데도 불구하고 잘 넘어간다. 문장도 어렵지않고, 중간중간 나오는 인물을 메모할 필요없이 앞쪽에 등장인물이 나오는 것은 맘에든다. 얼마전에 읽었던 장미의 이름과 비교하기조차 민망하게 쉽고 지도도 자세하고 설명도 충분히 친절하다. 추리소설로서의 재미는 많이 떨어지지만 또다른 재미를 충분히 찾을 수 있다 어릴적 보던 ‘해문'(아마도..) 출판사에서 나온 ‘앨러리 퀸’의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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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제 Il Nome della Rosa | 열린책들 – 장미의 이름

    장미의 이름 – 상 – 움베르토 에코 지음/열린책들 영화가 1986년에 나왔으니 아마 90전후로 TV에서 보았던 것 같다. 그 당시는 ‘움베르토 에코’가 누군지도 몰랐고, 손 코네리가 나오고, 영화가 추리소설 분위기라 재밌게 보기만 했었는데, 그리고 몇년 후, 원작이 책인지 알게 되었다. 작가의 책을 처음 접한 건,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이었는데, 꽤 재미있어서, ‘바우돌리노’라는 소설을 사 읽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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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일로 밴스의 정의

    파일로 밴스의 정의 – S. S. 밴 다인 지음, 김상훈 옮김/북스피어 스카라베 살인 사건 / 겨울 살인 사건 | 원제 The Scarab Murder Case (1930) & The Winter Murder Case (1939)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에 꽤 추리소설 (옮긴이의 말을 빌자면, 일본에서 만든 단어라고 한다. 보통은 탐정소설이라고 한단다.)을 꽤나 열심히 읽었는데, 대부분은 (기억이 맞다면) 해문 출판사에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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