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묻다 – ![]() 서중석 외 지음/철수와영희 |
MB정부가 들어서면서 뉴라이트의 득세와 함께 정통성 문제가 또다시 부각되고 있다. 최근의 ‘국사’를 선택으로 하고 ‘영어’를 필수로 하자는 이상한 주장이 나오는 것을 보면 얘들은 찔리는게 역시나 많은거다. 한홍구나 서중석의 글은 그 자신의 이전 책에서 주장했던 내용들이 계속 나와서 새롭지는 않지만, 잊어버릴만 하면 다시 생각나게 해서 기억하기에는 좋다. 여전히 청산되지 못한 친일 문제는 언제쯤 해결될 수 있을지 아쉽다. 이 책에서 얻은 새로운 정보는 북한의 현대사. 자세하지는 않지만 대략 김일성의 행보를 약간이나마 볼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