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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리조트
급작스런 목요일 오후 정군의 연락으로 금요일 저녁에 곤지암 리조트 행. 세이의 첫번째 여행!! 정신없이 짐싸서 가서 먹고 마시고, 아침에 세이 첫 수영장…. 들어가자 마자 얼어서는 얼굴 표정이 풀리지 않아.. 나중에 동영상 꼭 보여줘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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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클라우드, 그다음의 충격
아이클라우드, 그다음의 충격 – 공병환 지음/넥서스BIZ 알라딘에서 이 책의 평점이나 리뷰는 나쁘지 않은데, 내가 읽어본 느낌은 이런 책도 팔리는구나… 우선 글을 쓰는 문체에서 블로그에나 적을만한 기술방식이 맘에 들지 않으며,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법에 있어서도 객과적 근거에 있기보다는 이렇다 저렇다 식의 주관적 느낌이 너무 강하다. 4권이나 책을 썼다고 하는데, 도대체 왜 이런책이 팔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애플을 이해하려면 널려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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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 로저 젤라즈니 지음, 김상훈 옮김/열린책들 원제: The Doors of His Face, The Lamps of His Mouth and Other Stories (1971년) 오랜만에 읽은 SF. 꽤 오래된 책인데, 40년이 지난 지금 읽어도 신선하다고 생각이 든다. 각각의 중/단편들이 그려내는 세계는 비슷한 듯 하면서 또 다른데, 작가의 장편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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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3.
작년 19일부터 올해 1일까지 쉬었더니, 출근하는 맘이 편하지 않았는지 새벽까지 잠을 못 이룬지 이틀째. 오늘은 와인도 한 잔 했으니, 푹 잘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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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
어느새 1년이 지나고, 세이도 또 한 살을 먹고. 19일부터 쭈~~욱 휴가였으니, 딱 2주동안 같이 지냈구나. 걷는것보다 기는게 익숙했는데, 그 사이 걸음이 더 안정되어지고, 내뱉는 말도 자주 크게 분명해지는걸 느낄 수 있었다. 다행이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세이가 커가는걸 눈으로 몸으로 소리로 알아차릴수 있었기에, 가까운 곳이라도 가족 여행을 하지는 못했지만, 뿌듯한 휴가 기간이 되었던 것 같다. 싫은건 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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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엘보
근 2년만에 다시 도짐. 이번엔 거의 한달을 가더니 낫긴했으나, 좀 찝찝하달까… 역시 나이가 들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