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 출장

    3년여만에 구미 출장 다녀옴. 확실히 도시 전체적인 분위기가 많이 가라 앉아있고, 활력이 없음이 느껴졌다. 공장 사이, 좁은 도로를 지날 때마다, 코 끝으로 전해지는 매캐한 화학 용액 냄새는 얼마 지나지 않아, 속이 메스껍게 만들어준다. 반면에 새로운 건물들도 꽤 들어서 있어, 스타벅스 같은 커피숖도 생겼다는게 신선하다가 할까. 조만간 두어번 더 내려가야 하는데, 왕복 500Km라는 거리를 운전하는건 둘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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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5

    하루종일 날씨가 이상타. 비가 엄청 오다가 해가 쨍쨍하다가 하루 내 이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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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딸래미.

    산지 얼마되지 않은 키보드 위에 딸래미가 방향제 오일을 쏟았나보다. 며칠전부터 계속 냄새가 많이 올라오길래, 키보드에서 스멀스멀~~ 그래서 자세히 보니, 찐득한 무언가가 묻어있고, 물티슈로 닦아내었더니, 플라스틱이 녹아버렸다. ㅜㅜ 아~~ 딸래미. 키보드 칠때마다, 끈적끈적함이 느껴지는거야 어쩔수 없다치고, 고장만 안나면 좋겠다. 비싼건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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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국열차

    1년 넘도록 극장에 갈 기회가 없었는데. 마침 운좋게 볼 수 있었던 영화. 보다가 졸았다는 평도 심심찮게 보여서, 걱정했었는데. 왠걸. 보는 내내 긴장감 최고. 처음에는 이게 계급/계층간 문제라고 생각했었는데, 점점 진화의 모습같기도 하고, 열차 칸칸이 앞으로 나아갈 때 마다, 다른 생각이 떠올라 재밌게 볼 수 있었다. 조금 잔인한 장면들이 실제로 보여지진 않았지만, 피가 난무하여, B급 영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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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uttle Pro V2

    2010년 5월에 샀었구나. 82달러 정도에 샀는데, 지금도 비슷한 가격. 처음엔 엄청 쓸 줄 알았는데.. 생각만큼 많이 안쓰게 되더라. 하지만 키보드 옆에 두면, 있어보인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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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폴드 FC660M 블랙 갈축

    두달여 전에 중고로 샀던, GO187의 찰칵찰칵 하는 소리가 좋았지만, 키보드 칠때마다 나는 소리 덕분에 세이가 쪼르르 달려오는 바람에, 찾아보다 눈에 들어온 놈. 갈축은 청축에 비하면 소리도 아니다 싶을 정도로 조용하다. GO187은 왼쪽 기능키 배열 때문에 KeyRemap4MacBook을 사용해야 했으나, 이놈은 딥스위치가 있어, 하드웨어적으로 설정이 가능해 좋다. 유틸을 사용했을 경우에, 주변 장치들, 특히나 Shuttle Pro의 기능키도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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