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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든 그랑 크루
Hoegaarden Grand Cru 이전에 마셔본 녀석과 마찬가지로 8.5도. 차라리 소주 마시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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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tronics 플랜트로닉스, BACKBEAT FIT
블투 이어폰을 살 생각이 없었는데, 운동하는데 이어폰을 타고 정전기가 계속 생겨서, 하나 구매. 엄청 가벼워서 쓴 느낌도 안나는데, 오래쓰고 있으면 귀는 좀 아프다. 편한건 사실인데, 운동할 때 말고는 좀처럼 쓸 일이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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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아마 죽을때까지 유혹에 흔들리지 싶다. 단지 참기 위해 노력하는것일뿐. 하지만, 담배의 유혹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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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옳다 / THE GROWNUP (길리언 플린)
길리언 플린은 바로 Gone Girl의 작가. 100페이지도 안되는 얇은 책인데도 엄청난 몰입감을 주는 놀라운 책이다. 추리소설? 스릴러? 호러? 뭐라고 딱 집어 말하기 어려운 장르인데, 마지막 페이지를 읽고나서는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해 미칠것 같은 여백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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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유시민은 글을 참 잘쓴다. 이 책을 읽고나면 나도 이정도쯤은 쓸 수 있지 않을까하는 착각이 들 정도다. 넓게보면 자기 계발서의 한 종류라고 해도 될 듯 싶은, 글쓰기 책들이 넘쳐나고 있다. 쓰기뿐 아니라, 반드시 읽어야 할 목록이라며 수많은 리스트가 떠돌아 다닌다. 그러니까, 93년 고3 때 수능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되고, 몇몇 학교는 논술을 넣으면서, 지난 20년간 우리가 읽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