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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1
금요일 자고 일어나니 온 몸의 관절이 부었다. 토요일은 자고 나면 괜찮겠지 생각했는데, 오늘도 마찬가지. 검색해보니 류마티스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 이런거만 보인다. 하룻밤 사이에 이렇게 되는건가. 목요일 오후엔가 갑자기 허리에 통증이 와서 앉지않고 서있었는데, 그 때부터 시작된건지도. 하루이틀 더 두고보고 병원에 가봐야겠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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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6
추석 연휴가 끝난 시점. 그러니까 10월 9일부터 몸이 안좋은 기운을 뿜기 시작했다. 10일 아침이 되자, 너무 힘들었지만 긴 연휴끝의 출근이라 어찌어찌 회사는 갔지만, 아무일을 할 수 없었다. 조금 일찍 퇴근하고, 11일 부터는 외국 손님도 오니, 몸을 추스리자 했는데, 11일은 많이 나아졌으나 저녁먹고 다시 나빠짐. 12일은 안좋았으나 저녁먹으면서 좋아짐. 하지만 13일 새벽에 들어갔더니 다시 내리막. 13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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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골든 서클 (2017) Kingsman: The Golden Circle
아침 8:30 조조로 보고왔다. 어제밤에 예매할때보다 2배정도 사람이 찼었던듯. 나이 지긋하신 할아버지가 혼자서 보러와서 신기했다. 영화는 1편에 비해 재미는 많이 떨어졌지만, 잔인함은 여전하다. 극장용 영화라기에는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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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8월의 마지막 주. 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유난히 비가 많이 내린듯 하다. 지난주 이틀은 하루에도 비가 그쳤다 내렸다를 20번 넘게했던 스펙타클한 날씨도 겪을 수 있었다. 비가 잦아들면서 뜨거운 태양도 서서히 열기를 식힌듯,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가끔 낮에도 뜨거운 여름의 기운을 내뿜는 날도 있지만, 아침 저녁으로 긴팔을 입지 않으면 감기에 걸릴듯한 서늘함도 느낄만한 날씨다. 나이가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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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inv -2
기존 신청한 건 다 날리고, 웹호스팅 하나만 새로 신청. 업무 용도로 dokuwiki 만들어서 관리 예정. 설치하고 계속 접속이 안되길래, 한참을 삽질하다 ‘웹방화벽’을 꺼버리니 잘된다. mime type에 outlook msg 파일 추가. msg !application/vnd.ms-out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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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기
일본은 2006년 9월에 정군과 간 이후로 10년만의 두번째 여행. 엄청 덥고 습했지만, 7살 딸과도 걸어다니는데 큰 문제는 없었다. 여름에 다시 가고 싶진 않지만, 양산은 필수. 양주가 엄청 싸서 막 사오고 싶더라. 빅 카메라에서 발렌타인 21년이 8만원 정도. 어딜가나 깨끗하지만, 어디서나 담배도 필 수 있다. 식당을 제대로 돌아다니질 못해 아쉬움. 일본어 공부해둘걸. ㅜㅜ 메뉴판이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