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October 2004

  • 출근길.

    가방이 없는 날. 역삼동에 갈때는 걸어서 간다. 대치 사거리에서 선릉역을 지나 역삼역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35분. 운동 삼아 걷는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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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st One

    가지고 있는 프로젝트 2개 중 하나를 끝내느라 퇴근을 늦게하고 집에오니. 밥맛도 없지만은 설겆이를 하고 밥을 올렸다. 막상 밥이 되어도 여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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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욕

    저녁먹고 티비를 보다가 우연히 들은 말. ‘담배를 끊으면 식욕이 증가한다. 순간적이기는 하지만. 이 때 운동을 해줘야 한다.’ 말이 쉽지. 운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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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보드. 블로그로 대체하기.

    첫째. 툴 선정하기. 아는것이라고 해봐야 pM 아니면 mt 인데. 나름대로의 장단점은 있다. 둘째. 일반적인 게시판의 형태를 벗어나서 얼마만큼 익숙해질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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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 Tired…

    담배를 끊은지 어언 5일째에 접어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침마다 이렇게나 피곤해하며, 점심이 지나가면서 눈이 빨개지는 건. 도대체 무슨 정상인거냐.. 게다가 저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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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lliage

    기대했던만큼 나오질 않는군. 그냥저냥.. 이번판은 별로다. 기억에 남는 대사는 아마도 이런말이었던것 같다. ‘스스로도 정립되지 않은걸… 다른 사람은 말하라고 강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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