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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검사
입사용 신체검사 받고왔다. 혈압. 키. 몸무게. 피검사. 소변검사. 구강검사. 그리고 엑스레이. 설마설마했지만. 정상이더군. 다행이다. 폐가 정상으로 나와서.. -.- 10년이나 피웠으니. 이제 그만둘때도 되었다. 다른거리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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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사촌이 결혼식을 했다. 나보다 2달 느린데.. 나이가 같다보니 사촌이라기 보다는 친구처럼 지내왔다. 막상 결혼한다는 소식을 들었을때는 놀랬는데. 끝나고나니 별거아니더군. –;; 시끌벅적한 뒤풀이도 없었고. 깔끔하게 몇잔 마시고 신혼여행을 가버렸다. 상황이 꽤 좋지는 않은 편이라, 일부러 빨리 간듯 하기도 하고. 몇년 지나면 좋아질거라 생각된다. 어쨌든. 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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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등록.
도메인도 등록하고. 웹호스팅도 신청했는데. 이거 뭐이리 복잡한건지. 외국이라 그런가. Telnet 을 쓸려면 돈을 더 지불해야한다니. 제엔장~ 여튼 비싸게 주고 시작했으니.. 샅샅이 뒤져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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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몇년만인지.. 3년?4년? 오래간만에 알던 동생을 만났다. 만나게 된건 아주 우연이라 하기도 그렇고. 집적이라 하기도 그렇고. 여튼 우연찮게 만나서 알고 지내게 되었다는게 적당할 듯. 알게 된지는 5년이 넘은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만난건 손가락으로 셀만큼.. 그런데도 자주 만난것처럼 편하고. 부담이 없다. 아.. 간단히 저녁먹고 술한잔 하고 집으로 왔다. 올라가기 전에 한번 더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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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년 남았다. 서른이… 많이 느리고. 더 나을것도 없지만. 나름대로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는것 같다. 욕심은 끝이 없는지라. 생각하기 시작하면 그릇이 넘쳐나기 마련이지. 남은 반을 채우기 위한 준비를 시작해야 할 때이다. 원하는것인지 따라가는것인지 아직은 알 수 없다. 눈을 감기 전에는 볼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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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 & 바람난 가족
좋은 영화는 몇번을 봐도 질리지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