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April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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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게 필요한 건.
목욕탕으로 가서 거품이 보글보글 올라오는 따뜻한 탕안에 들어가 한 숨 푹 잤으면… 4월 14일 월요일 오후 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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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 달!!
벌써 한달이 휘익하고 지나버렸다. 역시 다른 사람들 말처럼 그냥 허무하게 지나간것 같다. 놀지말고 열시미 공부해야지 하는 맘말곤 아무 생각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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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urs
To see life in a face.. Always… To see life in a face And to understand it For what 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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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하다.
조금전 5시 30분에 들어오다. party 라고 해서 그냥 가보게 되었다. 금요일마다 졸업(이라고 하기는 뭣하지만 다른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하는데 기념으로 파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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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다.
여기와서 첨으로 Pub에 가보다. 가능하면 한국사람들과 술집엔 안가고 싶었지만. 상황이 그렇게 돌아가질 않으니.. 다운타운에 있는 Red xxx 라는 곳엘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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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어제 저녁 mips님을 만나서 비도 제법 오는데 저녁을 얻어 먹었다.. –;; 중국 식당이었는데 역시 머리나쁜 나로서는 기억을 못하겠고.. (혹시 보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