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어제 저녁 mips님을 만나서 비도 제법 오는데 저녁을 얻어 먹었다.. –;;
중국 식당이었는데 역시 머리나쁜 나로서는 기억을 못하겠고.. (혹시 보시면 제목 남겨 주세요… –;;)
기름기 없이 깔끔한 계란 볶음밥과 시금치를 튀긴것이 예상외로 맛있었다. 돌아가면 해먹어봐야지..
사진기를 놓고가서 사진은 다음번에..
저녁 잘 먹었습니다.. ^^

In Canada

오후에 집에와서 잠시 티비를 보는데 부상(?)당한 소년을 보여주고 있었다.
한쪽 팔이 잘리고 가슴 아래쪽으로는 상처가 엄청난지.. 얼핏 보기에도 밥먹다가 볼만한 지경은 아니었었다.
무언가로 덮어놓았었다. 짧은 영어로 듣지는 못하고 가끔 올라오는 자막을 조금 보다가 들어와버렸다.
전사(?)들이 기도하는 모습도 보이고.. 신문에서는 미군병사들이 후세인이 앉아있던 자리에 앉아 담배를 피우는 사진도 있다.

가끔 머리카락이 손에 박힌다. –;;
머리카락이 강한건지 피부가 약한건지 모르겠지만. 이거 상당히 짜증난다.
이넘이 짧게 끊어져서 박히기 때문에 빼내기가 무척 힘들다.. -_-
머리숱도 많고 머리도 조금 긴편이고 많이 빠진다고 생각했는데.. 누군가가 그건 빠지는게 아니라 끊어지는 거라고 해서 안심하고 있다. 그래도 아침마다 베게에는 머리카락이 잔뜩.. 가끔 치워주지 않으면 깜짝깜짝 놀란다… 뭐. 심각한 정도는 아니고 평범한것 같은데.. 다른사람은 알수가 없으니.. -.-

4월 9일. 새벽 12시 17분.

4 responses to “일상.”

  1. 그 식당 이름은 漢記(한기)입니다. 중국어 발음을 차용한건지 아니면 비슷한 소리의 영어식 이름인지는 몰라도 영어 이름은 Hon’s구요. 체인점으로 이 동네에 5개쯤의 식당이 있습니다. 맛은 어디를 가나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음식이 빨리 나오는 편이고, 너무 짜거나 달지 않은 스타일의 요리을 팔죠. 수퍼나 중국가게에 가면 Hon’s 브랜드로 꽤 다양한 음식이 팔리고 있습니다. 사먹어 봤지만, 식당에서 파는 음식과는 좀 거리가 멀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중에 시간나면 다시 가서 다른 것도 먹어봐야죠. 중국식당은 이집 말고도 특이하고 맛있는 음식을 하는 집이 꽤 있습니다.

  2. 답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중국집은 도대체 메뉴판을 알아먹을수가 없어서..그냥 시켜주는대로 먹습니다.. –;;

  3. 그 식당 이름은 漢記(한기)입니다. 중국어 발음을 차용한건지 아니면 비슷한 소리의 영어식 이름인지는 몰라도 영어 이름은 Hon’s구요. 체인점으로 이 동네에 5개쯤의 식당이 있습니다. 맛은 어디를 가나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음식이 빨리 나오는 편이고, 너무 짜거나 달지 않은 스타일의 요리을 팔죠. 수퍼나 중국가게에 가면 Hon’s 브랜드로 꽤 다양한 음식이 팔리고 있습니다. 사먹어 봤지만, 식당에서 파는 음식과는 좀 거리가 멀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중에 시간나면 다시 가서 다른 것도 먹어봐야죠. 중국식당은 이집 말고도 특이하고 맛있는 음식을 하는 집이 꽤 있습니다.

  4. 답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중국집은 도대체 메뉴판을 알아먹을수가 없어서..그냥 시켜주는대로 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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