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박하다.

조금전 5시 30분에 들어오다.
party 라고 해서 그냥 가보게 되었다. 금요일마다 졸업(이라고 하기는 뭣하지만 다른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하는데 기념으로 파티를 열었다. north van 에 있는 홈스테이집에서 했는데..
14,5명 정도.. 재밌었다. 즐거웠고 신나게 마셨다. 대만 여자애랑 one china 에 대해 한참 떠들었던 기억이 난다. 특별히 기억못할 일은 없지만 특별히 기억할 만한 일도 없었던 것 같다.
그 집에 갔다와서 느낀건 내가 사는곳이 굉장히 좋은 곳이라는 거다. 음식마저도… –;;
약간의 트러블이나 불만이 없을수는 없지만.. 하여튼 괜찮은 곳이다.
사진을 몇장 찍긴했는데 너무나 흔들려서 초점이 맞는건 한장도 없다.
가발도 쓰고 모자도 쓰고.. 그럼 갤러리로…

4월 12일 토요일 오후 7시 34분.

In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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