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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어이없는 짓을 벌이고야 말았다. 공과금을 내러 가져간 종이를. 고객용을 버리고 갔어야 했는데. 고객용만 남기고 나머지만 찢어버리는 바람에. 오후내내 전화질. 어찌어찌 다 내기는 했지만. 이 갑작스럽게 연속으로 일어나는 일들을 어떻게 보아야 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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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기
당연 일요일 예매했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가서 보니, 금요일로 했었던 것이다. 돈 날린거야 그렇다 치고, 이런적이 처음이라, 황당하다 못해, 당혹스럽기까지 하다. 2달만에 영화관 갔더니, 새삼 영화보기 어렵다는걸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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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악마? 홍등가?
스포츠야 종류를 막론하고 그닥 관심없기 때문에. 월드컵이라고 특별히 흥분이나 분노할 일은 없다. 그렇다고 전혀 관심을 안가질수는 없지 않겠나. 여전히 응원과 ‘국익’이 무슨 상관이 있는지는 죽어도 알수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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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4.
뭐.. 일단은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놔두고 있었는데. 생각해 보니 정말 일이 많았구나. 금요일, 토요일 연속으로 집들이에. – 금요일: 와인이라고 먹은건 38도짜리. 대체 왜 독일놈들은 이런걸 와인이라고 붙여 파는걸까. – 토요일: 위스키에 달콤한 쥬스는 전혀 술같지 않은.. 맛있다. 굳이 비유를 하자면 맥주맛 음료인 맥콜이었던가? 여튼 그런거다. 끝이 보이지 않는 영화 작업. 프로젝트라도 많이 줄여놨으니 다행이랄까.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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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행사
와인 행사를 보고 갔던 곳은, 예상 대로 사람이 많았지만, 예상 외로 줄을 서서 들어가야 했던 것이다. 무려 2시간 30분을 기다려 들어간 곳은 정말 살게 남아있지 않아 좌절. 늘 그렇듯이, 해보지 않으면 후회한다는 말로 위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