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이없는 짓을 벌이고야 말았다.
공과금을 내러 가져간 종이를.
고객용을 버리고 갔어야 했는데.
고객용만 남기고 나머지만 찢어버리는 바람에.
오후내내 전화질.
어찌어찌 다 내기는 했지만.
이 갑작스럽게 연속으로 일어나는 일들을 어떻게 보아야 하나 싶다.
Just another Being
오늘도 어이없는 짓을 벌이고야 말았다.
공과금을 내러 가져간 종이를.
고객용을 버리고 갔어야 했는데.
고객용만 남기고 나머지만 찢어버리는 바람에.
오후내내 전화질.
어찌어찌 다 내기는 했지만.
이 갑작스럽게 연속으로 일어나는 일들을 어떻게 보아야 하나 싶다.
6 responses to “어제에 이어…”
저처럼 정신없이 사시는가봅니다. 저도 요즘 수시로 까먹고 그래요.
저처럼 정신없이 사시는가봅니다. 저도 요즘 수시로 까먹고 그래요.
장사가 너무 잘되어서 그런가 봅니다.. ㅎㅎ
장사가 너무 잘되어서 그런가 봅니다.. ㅎㅎ
그냥 힘들기만 해요. 시간만 잘 갑니다.
그냥 힘들기만 해요. 시간만 잘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