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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까지 내고 셀프 스튜디오에 가서 100일 사진을 찍었는데 비는 오고 애기는 자고 와이프 사진만 잔뜩 찍었더니 혼자 좋아한다. ㅋㅋ 다행이도 몇 장은 쓸 수가 있어서, 첫번째 세이 사진책 만들어서 스냅스(snaps)에서 주문. 포토북-하드커버[8 X 8] 1개 23,900원 + 택배비 2,500원 와이프는 찍스(zzixx)에서 같은 사진으로 다르게 만들고 있는 중… 주문은 언제가 될 지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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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릴 줄 알라 – 발타자르 그라시안
잊어버릴 줄 알라. 잊을 줄 아는 것은 기술이라기보다는 행복이다. 사실 가장 잊어버려야 할 일을 우리는 가장 잘 기억한다. 기억은 우리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할 때 비열하게 우리를 떠날 뿐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가장 원하지 않을 때 어리석게도 우리에게 다가온다. 기억은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일에는 늘 친절하며, 우리를 기쁘게 해 줄 일에는 늘 태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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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블로그에 접속할려고 하면, 구글이 경고 메시지를 내길래, 어제서야 찾아볼 생각을 했었다. 일단 호스팅에 문의를 하니.. index / header / footer 라는 이름이 있는 파일에는 전부 아래와 같이 시작되는 코드가 삽입이 되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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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antz M-CR603
왜 기록을 안남겼나 모르겠지만.. 뒤적뒤적이다 보니, 작년 5월 12일에 667,540원을 주고 샀었다. 스피커도 Q Acoustics Q2020을 이런저런 선이랑 해서 335,000원에 현금을 주고 샀었구나. 아무튼.. Air Play가 지원되는 기종인데, 살 당시만 해도 6만원의 업그레이드 비용을 내야 한다길래, 탐이 났었지만 6만원이나 지출할 필요는 없다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그저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전기종 무료 업그레이드. 오호라.. 국내 홈페이지에는 ‘무료’라고 해놓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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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보니 올해 들어 처음 올리는 글. . 애기가 커가는걸 보니 매주매주 달라지는게 보이는게 신기할 따름. . 애기가 태어나고 나서 어째 더 많이 다투는 느낌. . 이사 문제도 머리가 아프다. 전세값이 1년새 1억이 오르다니.. 지방가면 작은 집 한 채 사겠다. . 카시트는 좀 더 쉽게 못만들까. 나는 쉽지 않던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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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2011
애기가 태어났다는 것 만으로 파란만장했던 한 해였다. 내년엔 건강하고 무럭무럭 자라기만을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