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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1. 애기랑 노는건 시간가는줄 모르겠다. 벌써 12월 말. 2. 요 1년은 아마도 가장 변화가 많았던 날들. 3. 새해에는 좋은일만 생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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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아기가 생긴다는건 정말 놀라운 경험이다. 世 ①인간(人間) ②일생(一生) ③생애(生涯) ④한평생(-平生) ⑤대, 세대(世代) ⑥세간 ⑦시대(時代) ⑧시기(時期) ⑨백년 ⑩맏 ⑪세상(世上) ⑫성(姓)의 하나 ⑬여러 대에 걸친 ⑭대대(代代)로 전해오는 ⑮대대(代代)로 사귐이 있는 ⑮대를 잇다 伊 ①저, 이, 그 ②그이, 그녀 ③너 ④또, 또한 ⑤그래서, 이리하여 ⑥물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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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
의뢰인 – 손영성 이 영화 괜찮다. 액션도 아니고 멜로도 아니고 코미디도 아니다. 한국 영화에서는 별로 시도하지 않았던 장르. 전반적으로 끌어가는 이야기도 괜찮고, 지루함을 느낄정도도 아니다. 영화에서 하정우가 마지막 변론을 할 때 얘기했듯이 ‘합리적 의심’을 하면서 사람들이 살아간다면 좋겠다. 아무튼 2시간 내내 듣다보니 박희순은 ‘목소리’가 듣기 싫었고. ‘시너스’ 영화관은 아담한게 참 마음에 들었다. https://www.trimir.net/2011-10-06T04:01:45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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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일주일새 날이 너무 추워졌다. 바람이 분다 싶더니 가을이 되어버리고 겨울이 금방 올 듯 하다. 몇 년 지나지 않아, 일년의 반은 에어컨, 나머지 반은 보일러.가 되는 계절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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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Battery Charger
애플 스토어에서 4만원. 작고 귀엽고 손에 잡히는게 맘에 든다. 배터리도 6개나 들어있지만, 충전은 한 번에 2개만 가능한게 단점이랄까.. 충전 중일때, 주황색 빛도 좋고, 완료되면 빛나는 녹색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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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의 규칙
명탐정의 규칙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혁재 옮김/재인 추리 소설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추리 소설을 빙자한 유머집이랄까.. 처음 몇 편의 에피소드를 보고 뭔가 이상하다 싶어, 작품 해설을 보고서야 알았다. 작가는 각 에피소드에서 유형별의 미스터리를 다루며, 지금까지 보아왔던 수많은 소설들을 실컷 비웃어주고 있다. 사람이 죽어나가는 추리 소설이니 유쾌할리는 없다만, 이런 식의 소설은 꽤나 흥미롭고, 왜 지금까지 이런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