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Jul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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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날씨가 좀 애매했지만 괜찮겠지 싶어 우산없이 나와서 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지하철 갈아타고 또 버스를 탔는데 갑자기 쏟아지는 비. 버스 내리자 마자 뛰기 시작했는데, 5초도 안되어, 화단(?)에 허벅지가 부딪히며 순간 공중으로 날았다 생각했는데 바닥에 납작하게 엎드려있더라. 덕분에 비는 비대로 맞고 다리는 절뚝거리고 여기저기 멍자국에.. 다행이도 패드와 노트북은 무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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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Knight Rises
워낙 평이 많아서 더 추가할 것도 없고.. 단지 반전이 오히려 아쉽다. 탈리아 알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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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7월도 이제 이틀 남았다. 8월이면 이사. 셀프 스튜디오를 갈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11시쯤에 잠을 자주어서 2시에 급 예약하고, 1시간 30분쯤 찍었더니 피곤하신지 졸려해서, 집으로 가는길에 뭔가 아쉬워서, 효자동에 있는 유로구르메에 들러 간단하게 요기거리를 하고 집에 왔다. 세이 재우려고 집 안 불 다끄고, 쇼파에 앉아있는데, 왠 빛이 집안으로 비추어 들어오길래 밖을 봤더니, 달빛이 아닌가. 2년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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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 셀프 스튜디오 두번째 촬영
처음 스튜디오 갔을 때는 완전 멘붕. 울고불고 몇 장 찍지도 못하고, 홍이 사진만 잔뜩 찍고 왔는데.. 조금 컸다고, 이제는 꽤 놀아주니 다행. 그래도 낯을 많이 가리는 것 같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 좀 해야할 듯 싶다. 이것 저것 대충 고르니, 570여장 중에 70장은 제대로 나와서 고맙다고 해야하나… 가을에는 좀 더 많이 건질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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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 가구 두번째 탐방기
지난주중에 3군데를 둘러보았다. 자운영 http://jwydesign.co.kr/ 브라운 팩토리 http://brownfactory.co.kr/ 오즈 http://www.diyoz.com/ 자운영은 공장인데 전시장이 따로 없어, 만들어놓은 몇몇 샘플만 보았는데, 그냥저냥. 브라운 팩토리는 전시장은 있지만, 리모델링 중이라 하고, 설명해 주는 사람도 별로 성의가 없어 보이더라. 마지막으로 간 곳이 오즈였는데, 여긴 공방인데, 조그맣게 전시도 하고 있어, 물건보고 물어보니 설명도 꽤 잘해주더라. 아무튼 마음이 간 곳은, 셀럿 (http://www.sellnu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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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한 주 내내 비가 멈추지 않을듯이 내리더니, 주말을 기점으로 다시 무더운 더위가 몰려들고 있다.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것은 언제나 신나는 일인데, 문제는 대충 훝어보고 접는다는 것. 사실 시간의 문제는 핑계일테고, 집중력 부족 또는 산만한 마음 가짐이 문제. 세이가 점점 자라는 모습을 보는건 즐거우면서도 동시에 참 피곤하다. 요즘은 점점 칭얼거리는 듯. 엄마가 없으면 정말 난리다.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