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August 2010

  • 2010-08-21

    토요일. 이사갈 아파트 주위 휙 둘러보고 옴. 지하철 까지 도보 시간도 재어보고 주위 풍경도 보고.. 거리는 1km 쯤 되니 10분에서 15분쯤 걸린다. 평소에는 운동하는 기분으로 다니겠지만 몸 안좋으면 그렇게 힘들수가 없지. 대치동 살때랑 시간은 비슷하지만 가파른 오르막길이 없으니 나은듯하다. 근데 거리는 더 먼듯한 느낌. 제일 위쪽에는 임대아파트를 만들어 놓았는데, 아예 길을 막아서 내부로는 통하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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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영

    그러니까 딱 2주하고, 지지난 주말은 감기로 쓰러져있었고, 지난주중에는 회복이 덜 되어서 쉬고, 오늘은 어제의 여파로 도저히 일어날 수가 없었다. 마지막 수업이었던 지지난 금요일에 옆으로 가기에 좌절하고는 자신감 뚝. 떨어짐. 일단 좀 쉬고 10월부터 다시 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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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23

    . 금요일은 대명 비발디 파크, 오션 월드. 사람 참 많더라. 개미처럼 바글바글. 정가내고 들어갔으면 완전 돈 아까웠을듯. 3만원에 종일권을 산거라 다행이다. 타고 놀것은 6,7가지인데 2,3시간 줄서기는 기본이니 뭐하는짓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 당연하게도 그런것들은 패~스하고 30분정도 기다리는것만 두어개 탔다. 비싼돈내고 벤치에 누워 하루종일 잠만자는 사람들도 많고… 아무튼 이런곳이구나 라는 경험. 그냥 계곡가서 편하게 쉬는게 나랑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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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11

    2주째이지만, 횟수로는 5일째. 월요일 4번째 갔다 오고는 꽤 허리가 아파서 오늘 아침까지도 뻑적지끈. 그나마 오늘은 허리에 힘을 안주려고 신경썼더니 조금 나았지만, 다른 부분이 엉망이 된다. -.- 그러니까 전혀 멀티태스킹이 되지 않고 있다. 숨쉬기에 팔돌리기, 발차기, 허리 힘빼기. 한 번에 다 할려니 하나도 안되고 그냥 잠수 모드로… ㅜㅜ 두어달 하면 좋아지려니.. 하고 편하게 생각하고 다녀야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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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Q84 3권

    앞의 1,2권이 4월에서 9월까지의 이야기이고, 3권은 부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10월부터 12월간의 이야기다. 본래 작가의 의도가 3권에까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의 그와는 다르게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소설. 하지만, 우시카와가 전면에 등장하고, 아오마메와 덴고의 만남이 주를 이루면서, 후카에리 (후카다 에리코)는 갑자기 사라지고, 에비스노 선생은 이미 그 전부터 행방이 묘연하다. 뭔가 전편에 이어지기 보다는 부자연스러운 끊김이라, 3권이 아닌 스핀오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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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트 Salt

    솔트 – 필립 노이스 내용이야 말하나 마나. 그냥 액션 영화다. 적당한 음모론도 나쁘지 않다. 2편도 나올 기세. 생각해보니 ‘졸리’ 영화는 기억에 남는게 별로 없다. 그나마 ‘툼 레이더, 미스터&미시즈 스미스, 원티드’ 이 정도. 그리고보니 전부 액션 영화. 금발보다 흑발이 낫다고 하는데 난 둘 다 좋다. -.- 그나저나 알라딘에서 포스팅 할 때, 포스터 바꾸게 해주면 좋겠다. https://www.trimir.net/2010-08-02T15:03:360.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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