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그러니까 딱 2주하고, 지지난 주말은 감기로 쓰러져있었고, 지난주중에는 회복이 덜 되어서 쉬고, 오늘은 어제의 여파로 도저히 일어날 수가 없었다. 마지막 수업이었던 지지난 금요일에 옆으로 가기에 좌절하고는 자신감 뚝. 떨어짐. 일단 좀 쉬고 10월부터 다시 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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