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April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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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 패러다임 01 | 원제 How to Talk About Books You Haven’t Read (2007)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 피에르 바야르 지음, 김병욱 옮김/여름언덕 책은 크게 3부분으로 되어 있다. 비독서의 방식들 담론의 상황들 대처요령 실제로 이 책을 읽고서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할 수 있는가라고 물어보면 No. 단지 책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에 대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는 할 수 있다. 읽는 내내 꿈꾸는 책들의 도시가 머리에서 계속 맴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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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 원제 Attentat (1997)
공격 – 아멜리 노통브 지음, 김민정 옮김/열린책들 역시 노통브가 보통보다는 나에게 더 잘 맞는다. 처음에는 좀 지루하기도 하고, 노틀담의 곱추가 자꾸 나와서 덮어버리다 보니, 3주만에 겨우 읽었지만, 충분히 만족감을 준다. ‘공격’이라는 책 제목은 내용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이, 우리가 현실에서 맞닥더리는 바로 그 허위와 속물 근성을 조금의 주저도 없이 주인공의 입으로 끊임없이 내뱉는다. 시원하다랄까.. ‘이루어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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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의 여인 The Lady in the Lake
호수의 여인 –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박현주 옮김/북하우스 이전의 두 책, ‘빅 슬립‘이나 ‘안녕 내사랑’의 필립 말로와는 다른 이미지. 뭐랄까, 훨씬 부드럽다. 읽은지 꽤 되어서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이 책이 주는 또다른 재미는 바로 마지막의 해설 부분이다. 이전에서 볼 수 없었던, 방대한 양의 해설이 있어서 필립 말로 시리즈가 쓰여진 전반적인 연대기를 알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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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xible Upload
Flexible Upload Update가 늦어지면서, 사진 올리기가 귀찾아졌다. 며칠째 제작자 홈페이지를 찾아보다가, 오늘에서야 2.5에 맞는 update가 곧 있을거라는 comment를 보았다. 그때까지 사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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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줄알면서…
왜그랬을까.. 그래도해보고싶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