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March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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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ump? 슬럼프?
최근의 계속되는 이런 공황상태는 여전하다. 문득 떠오른 원인 중 하나는 머리가 터질것 같다는 거… 갑작스럽게 읽을 거리가 넘쳐나버리고. 그 글들을 읽다가 분에 넘쳐 지쳐버리고 있다. 갑자기 내가 알고있는게 무엇인가 하는 생각이 들며, 지금 읽고 있는 것들을 알아봐야 무엇하겠는가 하는 생각도 들고, 이딴 것들이 살아가는데 하등 도움이 되지 않을걸 알면서도 놓을 수 없는 건 왜일까, 쓸데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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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배송은 빠르다. 1시간여동안 조립. 프레스캇에 비하면 더할 나위 없이 조용하다. 웬디 하드도 괜찮다. 스피커는 잘 모르겠고. 키보드는 적응중. 마우스는 버튼이 좀 더 있었으면 한다. 뭐.. 키보드에 워낙 키가 많으니 양손연습에 괜찮을듯… -.- 메인보드에서 DVI를 지원하면 좋겠지만. 그런건 찾아봐도 안보인다. DVI지원되는 그래픽 카드를 하나 사도 좋다. DVD Rom 돌아가는 소리를 제외하면 한밤중에도 나쁘지 않을듯. XP설치는 2,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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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컴퓨터
최근에 조립이라고는 거의 1년만. 예전만큼 자주 들락이지도 않으니 가끔 할일이 생기면 꽤나 끈질기게 보고 있어야 감이 온다. 내일오면 대충 조립해놓고 주말쯤에 윈도 설치하고 주인한테 보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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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Happy Hour Winter
그다지 내키지는 않았지만. 회사 행사는 참석하는게 좋은 일. 사실 오래 있고 싶은 생각은 없었지만. 어느 순간 돌아보니 나이트였다. –;;; 리버사이드 호텔의 물나이트. 거의 5년만에 제대로 가본 호텔 나이트. 역시 서울이라 그런지 제목이 그래서인지 물은 좋았다. 5시인가 나와 눈을 감은 시각이 5시 30분 쯤. 하루 종일 피곤하고, 거의 2갑을 피운 담배덕에 암것도 제대로 넘어가질 않는다. 그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