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Happy Hour Winter

그다지 내키지는 않았지만.
회사 행사는 참석하는게 좋은 일.
사실 오래 있고 싶은 생각은 없었지만.
어느 순간 돌아보니 나이트였다. –;;;
리버사이드 호텔의 물나이트.
거의 5년만에 제대로 가본 호텔 나이트.
역시 서울이라 그런지 제목이 그래서인지 물은 좋았다.
5시인가 나와 눈을 감은 시각이 5시 30분 쯤.
하루 종일 피곤하고, 거의 2갑을 피운 담배덕에 암것도 제대로 넘어가질 않는다.
그나마 술에 취하지 않은게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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