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

배송은 빠르다.
1시간여동안 조립.
프레스캇에 비하면 더할 나위 없이 조용하다.
웬디 하드도 괜찮다. 스피커는 잘 모르겠고.
키보드는 적응중. 마우스는 버튼이 좀 더 있었으면 한다.
뭐.. 키보드에 워낙 키가 많으니 양손연습에 괜찮을듯… -.-
메인보드에서 DVI를 지원하면 좋겠지만. 그런건 찾아봐도 안보인다.
DVI지원되는 그래픽 카드를 하나 사도 좋다.
DVD Rom 돌아가는 소리를 제외하면 한밤중에도 나쁘지 않을듯.
XP설치는 2,30분 정도.
Ram이 충분해서인지 많이 지루하지는 않다.
바램이 있다면 인터페이스를 좀 더 통일해서 파워라인을 줄였으면 하는일.

기억하기로…
타블렛의 설정을 전체화면 또는 윈도우로 설정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그런 기능이 빠진것 같다.
10분 정도 써보니, G3에서는 반응이 조금 느리긴 하지만.. 하나 사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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