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본지는 꽤 되었지만.
별로 기억에 남아 있지가 않다.
소설을 원작으로 드라마가 나오고, 영화가 나왔기에. 드라마를 먼저 봤어야 했었다….만.
지난 일요일에야 보았다.
뭐 순서가 어찌됐던 영화는 역시 꽝…
11편 내내 눈물이 글썽글썽. 나도 모르게 그냥 흘러내려버렸다.
너무나 단순한 스토리이지만. 왠지 흐르는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다.
제목이 나오는 구름의 변화는 매회마다의 내용을 이미지화하는게 아닐까 생각해보았다.
Just another Being
영화를 본지는 꽤 되었지만.
별로 기억에 남아 있지가 않다.
소설을 원작으로 드라마가 나오고, 영화가 나왔기에. 드라마를 먼저 봤어야 했었다….만.
지난 일요일에야 보았다.
뭐 순서가 어찌됐던 영화는 역시 꽝…
11편 내내 눈물이 글썽글썽. 나도 모르게 그냥 흘러내려버렸다.
너무나 단순한 스토리이지만. 왠지 흐르는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다.
제목이 나오는 구름의 변화는 매회마다의 내용을 이미지화하는게 아닐까 생각해보았다.
One response to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世界の中心で愛を叫ぶ, 2004)”
[…] 원작. 드라마도 있는데 예전에 2편정도인가 보고는 말았던 기억이 난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에 나왔던, 두 주인공, 야마다 다카유키와 아야세 하루카가 주인공 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