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October 2003

  • 나를 배반한 역사

    나를 배반한 역사 – 박노자 지음/인물과사상사 지금까지 살아 온 내 삶도 제대로 짋어보지 못하는데. 한국의 근대를 이해한다는것은 어불성설일까나. 어찌됐건. 숫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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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남북녀

    2시간 날렸다. ㅠㅠ 대체 왜 이딴영화를 만드는건지. 김사랑 이라길래 봤지만. 그다지 볼건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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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 홍세화 지음/한겨레출판 우연히 티비를 틀었다가 책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봤다. 저자 홍세화를 비롯 진중권, 김정란, 하승우 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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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ndam SEED – 50

    이틀만에 50화 다보다. 로봇 만화가 그렇듯. 전투 중 같은 장면이 계속 나오는건 짜증이 난다. 그리는것이 귀찮다거나 시간/돈절약이라든가 뭐 그런건 이해하지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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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직하기

    ‘탈락’ 이라는거 한두번도 아닌데. 역시 익숙해지지가 않는군. 언제쯤 ‘합격’을 받을수 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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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ndam Seed

    또 하나의 건담 시리즈. 총 50편. 아침부터 다운받으면서 보고있는데. 현재 21편까지. RX-78II(Mark II 이던가?) 와 Z-Gundam 에서 보아왔던 강화인간하고는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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