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 홍세화 지음/한겨레출판 |
우연히 티비를 틀었다가 책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봤다.
저자 홍세화를 비롯 진중권, 김정란, 하승우 등이 나오더라.
작년 여름쯤에 이책이 나왔었는데. 나오자마자 바로 사서 보고는 아직 다시 보지 않았다.
한번 본 책은 다시 손에 잘 안잡히기에.. –;;;;
그렇다고 내용이 딱히 남아있는 것도 아니다.
기억력 높이는 약 없나. -.-
‘똘레랑스’
소위 ‘관용’이라고 해석되어지는 이 프랑스 단어.
아래 ‘건담시드’를 보고 이 단어를 들으니 팍팍 와닿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