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July 2002

  • 토요일 일요일.. 배내골 갔다왔다. 비가

    토요일 일요일.. 배내골 갔다왔다. 비가 제법 왔음에도 불구하고 방이 없어 한참을 돌아다니다 구했다. 학생처럼 방학도 아니고 휴가도 아닌.. 평범한 한 주의 주말을 그렇게 보내게 될 줄이야.. 너무나 즐거웠다. 내려오는 길에 가지산 주위의 온천에 들렀다가 왔다. 부산에 도착하자 마자 집에 잠시 들렀다 바로 기차를 타러 가야했지만.. 매주 주말을 그렇게 보낸다면 정말 좋겠지만.. 돈은 좀 많이 드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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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요일. 덥다. 덥구나…. ——–

    목요일. 덥다. 덥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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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늘 내일 모레까지 교육이다..

    – 오늘 내일 모레까지 교육이다.. 열시미 들어야지 마음먹었건만.. 역시나 자고 말았다. 오전내내 졸고.. 점심먹고 졸고.. 3시쯤되어서야 지쳤는지.. 그제서야 조~금 들었다. 여튼 듣고만 있다는건 정말 피곤한 일이다. – 지겹지 않아서이다. 내가 지겹지 않으니 미련이 남는거다. 이런.. 역시 나는.. -.- 그런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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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우.. 진짜 여름같다.. 무지덥다. 사무실을

    휴우.. 진짜 여름같다.. 무지덥다. 사무실을 나가면 덥쳐오는 열기에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다. 웃음. 문득 생각이 났다. ‘바람의 검심’에 보면 나오는 그 놈. 끊임없이 웃는 얼굴로만 나오는 바로 그 놈. 이름이 생각이 안난다. 미이라의 쫄따구라는건 알겠는데…(사실은 이름같은 거 거의 못외운다.. 다른거두 마찬가지다만은.. -.-) 요즘과 같은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정말 웃음이 필요한거 같다. (옛날에도 마찬가지 였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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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일. 월욜 나오라고 하기에 쉰다고

    토요일. 월욜 나오라고 하기에 쉰다고 개기다가 찍혀버렸다. 그래도 어제 쉬었다. ㅋㅋㅋ 영화를 3개나 보았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패닉 룸 레지던트 이블 제목이 맞는지는 모르겠다..쩝. 패닉 룸. 아~주 평범한 스토리였는데 재미있었다. 그다지 새로울것 없는 내용인데.. 편집을 잘 한건지.. 여튼 재밌게 보았다. 일요일날 한전 시험이 있었다. 어찌 학교를 찾아가니 아는 사람이 제법 되었다. 전기과 모임이라도 하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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